임원희 결혼과 이혼 사유 알아보기


최근 SBS예능 미운우리새끼(미우새)에 등장하여 화제가 된 배우 임원희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미우새는 혼자사는 사람들이 나오는 프로그램이라 임원희가 미우새에 출연하고 나서 사람들이 가장 궁금한 것은 임원희가 혼자사는 것인지? 이혼한 돌싱남인지? 일 것입니다. 먼저 다음에서 프로필을 확인해보겠습니다.




1970년 생으로 2018년 올해 49살입니다. 키는 175cm에 68Kg이라고 합니다.

1995년에 연극 '로미오와 줄리엣'으로 데뷔했으니 올해 연기 24년차의 베테랑 배우입니다.



2008년 영화 다찌마와 리 - 악인이여 지옥행 급행열차를 타라에서 주연 역할을 했습니다.



최근에는 신과함께 - 죄와벌에서 조연 역할로 얼굴을 비춘 말 그대로 연기파 배우입니다.



임원희는 2011년 2월 20일 10살 연하의 연극배우 출신의 초등학교 논술교사와 1년 연애 끝에 비공식으로 결혼식을 진행했었습니다.


그러나 2014년 12월 24일 그의 이혼사실이 알려졌습니다. 그 지난해인 2013년 연말에 이혼을 했다는 것이죠.

이혼 사유는 '성격 차이'라고 합니다. 역시나 성격 차이라고 하네요.

결혼기간을 계산해보면 3년도 안되네요 ㅜㅜ



임원희는 미우새에 출연하여 인간극자을 보며 막걸리를 먹는 것이 낙이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그러한 모습이 왠지 쓸쓸해 보입니다.
뭔가 짠해서 짠희라고 자막이 달리더라구요. ㅜㅜ

결혼하고 싶냐는 서장훈의 물음에

안하고 싶을 줄 알았는데 더 하고 싶은 생각이 있다고 했습니다.

더 나이가 먹기 전에 아기를 한 명 갖고 싶은 생각이 있다고 하네요.



돌싱이지만 지난 결혼에서 아기를 안낳았던 것 같습니다.


아무쪼록 앞으로 잘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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