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호주 자매들이 방문한 첫 번째 카페 위치와 정보
연예 & 뉴스/연예가 정보2018. 11. 9. 07:12
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트에선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호주편 자매들이 SNS 인스타그램 사진을 찍기위해 방문했던 첫 번째 카페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약간 투박한 건물의 1층에 한 눈에 띄는 핑크빛 물건이 보입니다.
이렇게 새겼는데 ㅎㅎ 자판기처럼 생긴 게 바로 입구입니다!
여심 저격하는(인스타 용) 귀여운 디저트도 많이 있습니다.
SNS에서는 이미 소문한 곳이래요 ㅎㅎ 그래서 자매들도 여길 방문한거죠.
"널 만나러 호주에서 왔어!"
일단 카페 입장 전에 둘이 사진을 많이 찍더라구요 ㅎㅎㅎ
카페에 들어와서는 찍은 사진을 보며 신이 났습니다.
음식 사진도 예쁘게 찍었네요.
카페 내부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멕과 케이틀린이 방문한 이 카페는
서울 마포구 망원동 400-2 1층에 위치한
자판기 라는 카페입니다.
망원역 근처에 있습니다.
카페 이름이 자판기라니 신기하네요 ㅎㅎ
위 지도에서 위치 확인 가능합니다.
입구에 자판기(ZAPANGI)라고 되어있네요 ㅎㅎ
개업한지는 1년 좀 더 지난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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