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모로코 친구들이 머무른 호텔 위치와 정보

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트에선 2018년 11월 22일 방송된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새롭게 등장한 모로코에서 온 친구들이 선택한 숙소(호텔)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한국에 도착한 뒤 6015 공항버스를 타고 숙소 근처로 가고 있습니다. 을지로2가 정류장에서 내리네요.

처음 와본 한국일텐데 정류장에서 호텔까지 3분만에 제대로 도착합니다!

깔끔해 보이는 호텔이에요.

두근 거리는 마음으로 호텔에 들어갑니다.

다행히 침대도 작지 않아 보이고 깔끔해 보입니다. ㅎㅎ

방이 아주 넓진 않지만.. 사실 밤에만 잠 자고 낮에는 돌아다닐 거니까요~

그녀들이 보고싶어하는 서울 타워도 보입니다. 그런데 좀 흐리게 보이는 것이 ㅜㅜ 미세먼지?? 

그래도 무척 좋아하네요 ㅎㅎ

각 침대마다 작은 전등?이 있습니다. 다들 잘 때 홀로 책 볼 때 쓰는건가요? ㅎㅎ

방에는 TV도 1대가 있습니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새롭게 등장한 모로코 친구들이 방문한 호텔은 서울 중구 마른내로 28에 위치한 나인트리 프리미어 호텔 명동2입니다.

위 지도에서 위치 확인 가능합니다. 을지로3가역에서 제일 가깝네요.

방송에서 봤드시 이렇게 깔끔하게 생긴 신축 호텔입니다.

Standard Double, Sky Double, Standard Twin, Family Twin, Standard Triple, Premier Twin, Garden Suite 이렇게 8 종류의 방이 존재합니다.

모로코에서 온 친구들은 Standard Triple에서 머무른 것 같습니다. 그런데 친구들이 머무른 방은 정 사각형이 방이 아닌 좀 더 작은 방입니다.

Standard Triple의 경우 3인 기준 1박 2일에 30만원 정도 하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공식 홈페이지에서 예약을 하면 할인을 받아서 10만원대에도 예약이 가능하네요.

공식 홈페이지 주소는 http://ntm2.ninetreehotel.com/NTM2/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