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승리 YG 구내식당 방문과 스캔들 이야기

2018년 7월 22일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에서 승리가 솔로앨범 회의 후 YG 구내 식당을 들렸습니다.

맛있기로 소문한 YG의 구내식당입니다. 인터넷에서도 몇 번이나 화제가 된 적이 있죠. 서장훈도 여기서 밥을 먹어봤는데 구내 식당 중에서는 제일 좋다고 합니다.

오늘의 점심 식단은 곤드레밥, 수제비 였네요. 수제비가 맛있어 보입니다.

빅뱅 멤버가 다 군대가서 혼자 남은 승리가 외롭게 혼자 밥을 먹고 있습니다.(혼밥)

그때 YG의 대표 걸그룹, 요즘 잘 나가는 블랙핑크가 합석?을 했습니다.

뭔가 소외감이 느껴지는 승리 ㅎㅎ

그래도 데뷔 13년차의 선배로 블랙핑크에게 스캔들에 대한 조언을 해줍니다.

흥미 있는 이야기가 나오자 제니가 집중해서 듣습니다. ㅋㅋ

좀 긴 이야기가 나와서 내용은 짤랐습니다. 승리는 스캔들 나와서 다 걸렸었나봐요. ㅋㅋ

인터넷에 검색을 해보니 주로 외국인과 스캔들이 많았었네요. 그 당시는 이미지가 좀 안좋았던 것 같은데 미우새 나오고 나서는 이미지가 점점 좋아지는 것 같습니다.

승리는 약 같은거 하지 말고 문제 일으키지 말고.. ㅜㅜ 앞으로도 계속 좋은 이미지로 남기를 기도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