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미네반찬 노사연 개인사정으로 중도 하차하다

수미네반찬 1화부터 고정 출연 중이던 노사연이 개인사정으로 수미네반찬에서 중도하차를 하게됐습니다. 그 사연을 들어보겠습니다.



김수미가 조심스레 말을 꺼냅니다. 노사연이 신곡 앨범 활동 등의 바쁜 스케줄로 안타깝게 수미네반찬을 떠나게 됐다고 합니다.


노사연은 끝까지 못 지켜서 미안하다고 하네요.


그냥 보내줄 김수미가 아닙니다.

사연이 제일 좋아하는 한우갈비를 선물로 줬습니다.

정말 행복해 보이는 노사연.. ㅎ


장동민은 김수미와 케미가 좋아서 존재성이 커 보였습니다.

그러나 이와 달리

사실 수미네반찬에서 노사연이.. 하는 일이 크지는 않았습니다.

김수미와 셰프들이 열심히 요리하고 나면 먹는 장면 그 잠깐이 아주 히트였지요.


그래서 노사연의 바쁜 스케줄 때문이 아니라 짤린 게 아니냐는 의견도 있습니다.

최근 노사연의 앨범을 보면 2018년 5월 14일에 출시된 시작이라는 있습니다.

발표된지 2달이 넘었는데 이게 신곡 앨범 활동에 해당할까요..?



미카엘 셰프는 항상 도와줘서 고맙다고 노사연에게 말했습니다.


노사연은 훈훈하게 마무리를 하려고 합니다.


마지막 인사를 하는 노사연에게 눈을 떼지 못하는 김수미의 모습입니다.

울 것 같아요. ㅜ.ㅜ


김수미가 노사연의 신곡 나오는 것을 열심히 듣는다고 했는데

새로운 신곡이 나온다는 말일까요? 흠..


수미네반찬 1화부터 고정출연이었던 노사연은 2018년 7월 25일 방송된 수미네반찬8화를 마지막으로 중도하차 했습니다.

다 같이 이렇게 사진을 찍었네요.




새로운 사람이 들어올까요?

아니면 노사연이 빠진 채로 계속 진행 될련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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